나폴레옹 의 색감이 모니터에서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.
그림의 해상도 역시 픽셀깨짐없이 선명하게 잘 프린팅되었습니다.
단색의 단조로운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명화케이스를 사용하니 심심할때마다 뒷면을 보고 감상하는 시간이 생깁니다.
이런 폴리카보네이트 케이스를 살때 가장 약한 부분인 진동전환버튼과 음량버튼사이에 있는 작은 연결부를 살펴보는데
이 부분이 얇으면 케이스 탈착 몇번에 깨져나가기 때문입니다. 또 각 모서리의 모양과 두께도 케이스의 내구성과
핸드폰 보호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합니다.
뮤지엄 케이스는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가장 약한 부분들이 두께가 있어서 튼튼합니다.
그러나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일뿐이고 핸드폰의 자유낙하시 피눈물은 피할 수 없습니다.
의류에 사용하는 열전사방식의 프린팅의 내구성이 얼마나갈지는 모르지만 쉽게 지워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.
긁힘에는 취약할 것 같아서 조심해서 사용할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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